미네랄
나트륨
체액과 삼투압 균형을 맞추고 신경·근육 기능에 관여하는 미네랄. 다른 영양소와 달리 한국인에게는 부족보다 과다 섭취가 더 흔한 편이다.
나트륨은 세포 안팎의 수분 균형을 조절하고, 신경 신호 전달과 근육 수축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입니다. 소금(염화나트륨)의 주성분이라 대부분의 짠맛 나는 음식에 들어 있습니다.
다른 영양소와 달리 나트륨은 “부족하지 않도록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소가 아니라, 오히려 국물 요리·찌개·김치·젓갈 등 나트륨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 식습관 특성상 과다 섭취가 더 흔한 문제로 꼽힙니다.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는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섭취 기준선인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CDRR)‘을 성인 기준 2,300mg으로 별도로 제시하고 있는데, 국, 찌개, 라면 국물을 다 마시면 한 끼에도 이 기준을 넘기기 쉽습니다. 국물을 적당히 남기고 소금·양념을 조리 후에 따로 더하는 습관이 나트륨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 표에서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품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 효능
- 체액·삼투압 균형 조절
- 신경 자극 전달과 근육 수축
- 산-염기 평형 유지
나트륨 부족 시 나타나는 증상
- 저나트륨혈증(혈압 저하)
- 무기력감
나트륨 과다 섭취 시 나타나는 증상
- 부종
- 혈압 상승
- 장기간 과다 섭취 시 심뇌혈관질환 위험 증가
나트륨 하루 권장량 (충분섭취량 기준)
| 연령대 | 권장량 |
|---|---|
| 아동 (6~11세) | 1500mg |
| 청소년 (12~18세) | 1500mg |
| 성인 (19~64세) | 1500mg |
| 노인 (65세 이상) | 1300mg |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KDRIs), 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
나트륨과(와) 함께 먹으면 좋은 영양소
- 칼륨
칼륨은 나트륨과 짝을 이뤄 체액 균형을 맞추며, 충분한 칼륨 섭취가 나트륨의 혈압 상승 작용을 일부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이(가) 풍부한 식품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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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이(가) 풍부한 음식(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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