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브로콜리
오렌지보다 비타민C가 많고 칼슘·식이섬유도 풍부한 십자화과 채소.
비타민C 함량이 오렌지보다 높다는 점으로 잘 알려진 채소로, 여기에 칼슘과 식이섬유까지 갖추고 있어 십자화과 채소 중에서도 영양 밀도가 높은 편입니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 오래 삶기보다 살짝 데치거나 찌는 조리법이 영양 손실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줄기 부분에도 꽃 부분 못지않은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 겉의 질긴 섬유질만 벗겨내면 줄기까지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포만감을 주는 부피 대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등장하며, 살짝 아삭한 식감을 살려 조리하면 반복해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채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