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바나나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운동 전후 간식으로도 많이 찾는 과일.
칼륨이 풍부해 운동 전후 보충 간식으로 흔히 추천되는 과일입니다. 땀을 많이 흘려 전해질이 빠져나갔을 때 바나나 하나로 상당량의 칼륨을 보충할 수 있고, 소화가 빠른 탄수화물이 함께 들어 있어 운동 전 에너지원으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식이섬유는 덜 익은(초록빛이 도는) 바나나일수록 저항성 전분 형태로 더 많이 들어 있어 혈당이 서서히 오르는 특징이 있고, 잘 익은 바나나는 당도와 소화 흡수 속도가 높아지는 대신 저항성 전분은 줄어듭니다. 목적에 따라 숙성 정도를 골라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실용적이지만, 당 함량도 있는 과일이므로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섭취량과 타이밍(공복보다는 식후)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